Book cover of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written by Roald Dahl

성인분들께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실때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재미인 것 같습니다.

저는 학교 졸업 후 오랫동안 영어를 쓰시지 않아서 영어를 왕초보단계 부터 시작하는 분과

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영어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. 원래 독해책으로 이 책이 아닌 중학교 수준의 입문용 독해책을 사용하였으나 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셔서 고민하던 중에 바꾸게 되었습니다. 

지금은 만족하면서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.

 

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성인 교재를 쓸 경우의 

 

장점#1 

재미가 있습니다. 시중 독해책에는 다양한 분야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. 시사,문화,과학 등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 

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독해를 할떄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. 찰리와 초콜릿공장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재미있게

영어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장점#2 

내용 이해가 쉽습니다. 그림이 책 곳곳에 있어서 책 속의 상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

 

장점#3

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. 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들도 있고 유투브에 치면 이 책을 읽어주는 여러 오디오북 채널이 있습니다. 책을 학습하면서/학습한 후 오디오북과 영화들로 추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

 

단점#1

내용이 쉽지만 문법이 쉽지는 않다. 아이들 책이지만 쉬운 초보 레벨의 문법으로만 쓰여있지는 않습니다. 

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가지고 과외할때 목표를 이 책안의 모든 문법을 다 가르친다로 목표가 아니라 내용이해와 흥미/재미로운 영어책을 소개하기라는 목표로 가르치고 있습니다. 

 

단점#2 

내용관련 문제들이 없다. 시중 독해책을 사시면 보통 글과 그 다음 장으로는 내용 이해를 돕는 문제가 있습니다. 하지만 이 책은 독해책이 아니라서 그런 문제들은 없습니다. 하지만 내용이해를 위한 문제들은 제가 만들어서 학생들에 제공한다면 해결 될 수 있는 단점입니다. 

 

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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